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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금융지주

기사입력 : 2008년04월01일 10:12

최종수정 : 2008년04월01일 10:12

[인사] 한국금융지주 부서장급 정기인사
한국금융지주(대표이사 김남구 金楠玖) 그룹은 1일자로 그룹 부서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한국금융지주 부서장급 정기인사 내역이다.

[한국투자금융지주]

<승진>
◆ 부장
경영관리실 임근식 林根植
감사실 이 용 李 鎔
감사실 김현철 金鉉喆

[한국투자증권]

<승진>
◆ 부장
결제업무부 고승준 高承準
대전지점 김용무 金容武
대전중앙지점 김이중 金利重
동래지점 김창규 金昌圭
광주로얄 나종운 羅鍾云
정읍지점 남정수 南廷洙
영등포지점 류천수 柳天秀
재무관리부 박경선 朴景善
채권인수영업부 박종길 朴鍾吉
청주중앙지점 박종렬 朴鐘烈
의정부지점 박종일 朴鍾一
투자공학부 서승석 徐承碩
방화동지점 신동우 辛東雨
금융상품법인영업부 신현성 申鉉晟
여의도PB센터 이동희 李東熙
상품개발부 임태일 林泰日
해운대지점 장현식 張賢植
투자전략부 전민규 全珉奎
선물옵션운용부 정병훈 鄭秉勳
방화동지점 조수현 曺水鉉
기업금융1부 조양훈 趙良勳

<신임>
◆ 부서장
개인고객마케팅부 이주성 李舟晟
공공개발금융부 김유승 金裕承
국제선물옵션영업부 전윤재 全允載
국제영업부 강경백 姜京伯
상품개발부 조재홍 趙在泓
자산관리컨설팅부 신긍호 申肯浩
자원/대체투자금융부 김왕곤 金王坤
채권상품부 박상도 朴相度
채권운용부 이명재 李明載
퇴직연금지원부 최태경 崔태卿
투자전략부 노근환 盧根煥
프로젝트파이낸스부 김용식 金龍湜
Compliance부 설광호 薛洸浩
DS부 김기우 金祺雨
GPT부 김홍원 金洪媛
PB전략부 윤동섭 尹東燮

◆ 지점장
강동지점 김형도 金炯度
강릉지점 한덕훈 韓悳勳
구리지점 이성영 李成寧
군자지점 이구균 李九均
로데오지점 홍성임 洪性任
명일동지점 이경우 李景雨
부평지점 정철화 鄭哲和
상봉지점 심점섭 沈点燮
순천지점 최훈영 崔燻永
신림동지점 추한기 秋漢紀
안산지점 장명하 張明河
전주지점 박영배 朴榮培
창원지점 강석곤 姜錫坤
춘천지점 김성규 金成奎

<전보>
◆ 지점장
광명지점 조대현 曺大鉉
광장지점 김영달 金榮達
광주지점 이병주 李秉周
남원지점 서정국 徐廷國
돈암동지점 한정모 韓晶牟
명동지점 도덕재 都德載
방배PB센터 이진우 李珍雨
분당지점 이재호 李在浩
상계동지점 이재홍 李在弘
서면지점 최창집 崔昌集
서초동지점 김정숙 金貞淑
수원지점 임정미 林貞美
수유동지점 변귀용 邊貴勇
신대방지점 김규용 金圭容
신반포지점 홍인석 洪仁錫
신촌지점 방부혁 房富爀
압구정지점 박영효 朴泳孝
양재중앙지점 배상덕 裵相德
양재지점 한국남 韓國男
역삼역지점 이익수 李益秀
울산지점 최태환 崔泰煥
익산지점 고준조 高俊照
잠실지점 김영대 金榮大
제주지점 김학준 金學俊
죽전지점 노성환 盧性煥
청량리지점 이재하 李在夏
평촌중앙지점 김영헌 金永憲
해운대지점 장현식 張賢植
여수지점 윤한석 尹漢錫



[한국투자신탁운용]

<승진>
◆ 부장
주식운용팀장 이영석 李榮錫
채권운용본부장 이도윤 李度潤
◆ 부장대우
채권리서치팀장 권한욱 權翰昱
채권운용팀장 이희진 李熙珍
정보지원팀장 양호원 梁豪原

<신임>
◆ 본부장
부동산운용본부장 김병권 金秉權
리테일영업본부장 함정운 咸貞運
기관영업본부장 김병모 金秉模
마케팅지원본부장 안능섭 安能燮
◆ 팀장
주식운용2팀장 김경섭 金京燮
부동산운용1팀장 김영진 金暎珍
부동산운용2팀장 김영근 金永根
법인영업팀장 이희승 李羲昇
글로벌운용지원팀장 김현지 金炫知

[한국밸류자산운용]

<승진>
◆ 부장
경영관리부장 금대기 琴大基
마케팅부장 이강용 李江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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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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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기계 임대'로 지원한다더니…정부, 내년 예산 17% 싹뚝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구입 부담을 경감해주는 '농기계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17%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327억4000만원) 대비 17% 줄어든 271억200만원으로 편성됐다.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은 농가가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고성능·고가격 농기계를 정부가 임대함으로써 농작업 효율화와 농업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도입됐다. 특히 농식품부는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지자 농기계를 활용해 농사를 수월하게 지을 수 있도록 노후농기계 교체,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141개 시군에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 6개 시군에서는 농기계임대 수요가 많아 지자체 재원을 통해 자체적으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부속기 포함)는 총 9만3765대로 임대사업소 당 평균 647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개년간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및 컨설팅' 용역보고서에 "신규 농기계가 폐기 농기계보다 많아 연평균 5.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임대농기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이번 예산 삭감으로 농기계에 대한 수요 대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삭감된 이유가 평가 타당성에서 미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22년 기준 농기계 대당 임대일수가 평균 11.3일로 조사되면서 이용률이 저조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농촌경제연구원은 임대일수 5일 이하의 농기계 비율이 24.6%로 높은 비율을 보여 임대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봤다. 또 임대실적이 저조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신형 농기계 대체' 응답이 전체의 29.4%로 나와 사업의 평가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준병 의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농촌의 경우 고령화, 여성화 현상으로 힘이 드는 노동력을 행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농업기계의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하되 농가가 농기계를 장만하는 데 부담이 들지 않도록 임대 사업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줄어들면서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데 걱정이 된다"며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의 예산 뒷받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점검·보완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사진=윤준병 의원실] 2024.09.02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2024-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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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사령관 잇따라 제거…이번엔 미사일 고위급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잇따라 폭사하고 있다. 부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이끌어야 할 수뇌부가 계속 제거되면서 헤즈볼라의 전투 역량도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보안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때 헤즈볼라의 한 지휘관이 사망했다"며 "그는 헤즈볼라의 미사일 부대 사령관인 이브라힘 쿠바이시"라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을 받은 레바논 남부 접경지 두로 지역.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스라엘방위군(IDF)도 성명을 통해 "베이루트 남부 교외 다히예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면서 "사망자 중에는 이브라힘 쿠바이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IDF는 쿠바이시와 함께 헤즈볼라 미사일 부대의 고위 장교 여러 명도 폭사시켰다고 말했다. IDF는 이어 "지난 하루 동안 레바논 내 1500여 곳의 헤즈볼라 목표물에 약 2000개의 미사일·폭탄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20일 헤즈볼라의 정예부대인 라드완 부대 지휘관 이브라힘 아킬을 족집게 공습으로 죽였다.  아킬은 지난 7월 사망한 푸아드 슈크르에 이어 헤즈볼라의 2인자급 지휘관이었다. 이스라엘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번 작전을 '북쪽의 화살'로 명명하면서 "우리는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휴식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레바논 지역의 인명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피라스 아비아드 레바논 보건부 장관은 "월요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50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총 558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18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CNN과 인터뷰에서 "서방 지원을 받으며 첨단 무기로 무장한 이스라엘을 헤즈볼라 혼자서 상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레바논이 제2의 가자지구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면서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권 수호를 자처하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ihjang67@newspim.com   2024-09-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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