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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1.19~11.23)

기사입력 : 2007년11월21일 06:28

최종수정 : 2007년11월21일 06:28

[뉴스핌 Newspim] 2007년 11월 넷째주(11.19~11.23)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11월 19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10년물 입찰 (9620억원)
재정경제부,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결과 (오전 6시)
산업자원부, '기후변화 대응' 산업계 간담회 19일 개최 (오전 6시)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위원회 (오전 10시)
국회, 법사위원회 소위원회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어린이 인권보호 특별 우표 발행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바이오연료 등 차세대 청정연료 본격 개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싱가포르서 세계일류 한국상품전 19~21일 개최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07년도 기술무역통계 조사결과 (오전 11시)
금감위 김용덕 위원장, 헤럴드경제 보험대상 축사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10분)
공정거래위, 홍보관리관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한국은행, 10월중 어음부도율 동향 (정오)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위원회 (오후 2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ASEAN+3 정상회담 (11/18~11/22)
한은 이성태 총재, G-20 총재/ 재무장관회의 및 BIS 총재회의 해외 출장 (11/14~11/22, 남아프리카공화국)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CGFS/MC회의 해외 출장 (11/15~11/21,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내각부, 11월 월례경제보고서 제출
일본 백화점협회, 10월 전국/도쿄 백화점매출: 실제 -1.4%/+0.6%, 예상 NA, 이전 -2.5%/-2.1%

개리 스턴 미네아폴리스 연준 총재, 싱가폴 리스크포럼서 '신용시장 발전' 주제 연설
G10/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담 (남아공 케이프타운)

영국 Rightmove, 11월 주택가격지수 (예상 NA, 이전 +2.7% +10.4%)

미국 주택건설업협회(NAHB), 10월 주택시장지수: 실제 19, 예상 17, 이전 19(18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200억 달러 3개월물 국채입찰: 3.390%낙찰(응찰 3.10배), 이전 3.430%낙찰(응찰 2.59배)
미국 재무부, 190억 달러 6개월물 국채입찰: 3.460%낙찰(응찰 3.12배), 이전 3.625%낙찰(응찰 2.81배)
전미기업경제학협회(NABE), 올해 및 내년 경제전망 보고서 발표


◆ 11월 20일(화)

공정거래위, 웹젠의 거래강제행위에 대한 건 (오전 6시)
재정경제부, 권부총리 KOAFEC 참석 기조연설 (오전 6시)
통계청, 국가통계제도 비교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 (오전 6시)
한국은행, 3/4분기중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동향 (오전 6시)
정보통신부, 제146차 통신위원회 심결 결과 발표 (오전 8시30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위원회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산유국 발주처 C대 에너지플랜트분야 협력방안 논의
산업자원부, 제37회 한국정밀산업기술대회 20일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2007 전기안전촉진대회 개최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우주개발사업 세부 실천 로드맵 (오전 11시)
금감위 김용덕 위원장, 한-EU 협력상 수상 (오전 11시30분)
재정경제부, 10월중 해외부동산 취득 실적 (정오)
재정경제부, '외환위기 10년 국제금융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안내: '외화자산 운용성과 평가방법' (정오)
공정거래위, 게이트맨의 재판매가격유지행위에 대한 건 (정오)
재정경제부, 헤지펀드 공청회 말씀자료 (오후 2시)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후 2시 30분)
금감위 김용덕 위원장, 은행장 워크샵 (오후 3시)

독일 연방통계청, 10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4%, +1.7% , 예상 +0.3% +1.6%, 이전 +0.2% +1.5%
미국 상무부, 10월 신규주택착공호수: 실제 1229K, 예상 1170K , 이전 1193K(1191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0월 건축허가건수: 실제 1178K, 예상 1200K, 이전 1261K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0월 31일 정책의사록+경제전망 공표 (오후 2시)


◆ 11월 21일(수)

재정경제부, 국고채 물가연동 10년물 입찰 (1500억원)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소위원회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광주 통합전산센터 준공식 개최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한호주 자원협력위원회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08년 국고지원 무역전시회 신청 접수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여성복 등 4품목 저가 공세 중국산에 시장 크게 잠식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금요일 과학터치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공정한 유통질서거래 확립을 위한 종합대책 마련 (정오)
KDI, '선진한국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 보고서 발표 (정오)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공정거래위,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일본 경제산업성, 9월 전산업활동지수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1.0%MM)
일본 재무성, 10월 무역수지 (오전 8시50분, 예상 1조 225억엔, 이전 6133억엔)
일본 재무성, 0.8조엔 20년 국채입찰 결과 (오후 12시30 분)

영란은행(BOE), 11월 의사록 공표 (오전 4시30분, 예상 NA, 이전 8-1(25bp인하요구))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330K, 이전 339K)
컨퍼런스보드, 10월 경기선행지수 (오전 10시, 예상 -0.3%(블룸버그)/+0.1%(마켓와치), 이전 +0.3%)
미시건대학, 10월 소비자신뢰지수-수정 (오전 10시, 예상 74.5, 이전 75.0)
전미부동산업협회(NAR), 3Q 주택가격(주/도시) (오전 10시, 예상 NA, 이전 -1.5%)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0분, 예상 NA, 이전 2814K)
미국 SIFMA, 채권시장 오후 2시 조기 거래종료 권고


◆ 11월 22일(목)

산업자원부, 22일 기업 지방이전 및 지방투자환경 설명회 (오전 6시)
정보통신부, 2007년 정보화통계조사 결과 발표 (오전 10시30분)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바이오제품 평가기술 세계화 진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전력기술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제33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개최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대전충남지역 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개소식 (오전 11시)
통계청, 3/4분기 인구이동 통계결과 (정오)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및 한은갤러리 특별기획전' 개최 (정오)
공정거래위, 8개 손해보험사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 건 (정오)
한은 이성태 총재, G-20 총재/ 재무장관회의 및 BIS 총재회의 참석 후 귀국 (정오)
KCIF, 제1차 이사회 (정오, 롯데호텔)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한국은행, 직원 교양 강좌 (오후 4시, 본관 15층 대회의실)
금융감독위, 출입기자단 세미나 (오후 5시 30분)

일본 재무성, 주간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체인스토어협회, 10월 매출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1.0%YY)

독일 연방통계청, 3Q 국내총생산 수정(오전 2시, 예상 0.7% 2.5%, 이전 0.3% 2.5%))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회 회의 (오전 3시, 금리 결정 없음)
유럽중앙은행(ECB), 9월 유로존 경상수지: (오전 4시 , 예상 +28억 유로, 이전 +38억 유로)
EU 유로스타트, 유로존 9월 제조업주문 (오전 5시, 예상 +0.5% +5.9%, 이전 +0.3%MM +5.1%YY)

미국 추수감사절, 전체 금융시장 휴장


◆ 11월 23일(금)

산업자원부, 첨단기술 아프리카 센터 제2차 합동기획위원회 개최 (오전 6시)
금융감독위, 19차 정례회의 (오전 10시)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박물관 및 갤러리 기획전 개막 행사 (오전 10시, 화폐박물관 2층)
산업자원부, 제1회 기술전략위원회 개최 (오전 11시)
정보통신부, 전파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공포 시행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탄소나노튜브(CNT) 투명히터 개발(오전 11시)
국회, 본회의 (오후 2시)
공정거래위, 추계체육대회 (오후 2시, 청계산)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7-46호) (배포시)

일본 근로감사의 날, 금융시장 휴장

프랑스 INSEE, 10월 가계소비 (오전 2시45분, 예상 0.2% 4.4%, 이전 0.1% 5.8%)
쟝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프랑크푸르트 유럽금융의회 연설 (오전 3시30분)
영국 통계청, 3Q 국내총생산(GDP) 수정 (오전 4시30분)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금융시장 조기 마감 (주식시장 오후 1시, 뉴욕상품거래소 오후 1시30분, 채권시장 오후 2시 각각 거래 종료)

※참고: 국내 일정은 각 경제 부처 및 기관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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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논란'에도 '어대한' 기류…국힘 지지층 63.4% 한동훈 지지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 여론조사 결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8.2%로 1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지으면 63.4%까지 오르는 등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를 이어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가 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한 전 위원장은 38.2%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2.4%포인트(p) 오른 수치다. 원희룡 전 장관은 10.1%→11.7%로 2위에 올랐다. 뒤이어 나경원 의원(11.0%→8.9%), 윤상현 의원(6.7%→7.2%) 순이다. 없음은 24.9%→28.7%, 잘모름은 3.3%→5.5%다. 연령대별로 보면 한 전 위원장이 만18세~29세(34.7%), 30대(28.3%), 40대(37.6%), 50대(32.7%), 60대(47.7%), 70대 이상(48.8%) 등 전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34.9%), 경기/인천(40.3%), 대전/충청/세종(38.9%), 강원/제주(39.7%), 부산/울산/경남(39.9%), 대구/경북(45.8%), 광주/전남/전북(26.0%) 등 모든 지역에서 한 전 위원장이 우세하다. 국민의힘 지지층으로 범위를 좁히면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63.4%까지 올랐다. 뒤이어 원 전 장관 15.5%, 나 의원 10.7%, 윤 의원 2.2% 순이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월 한 전 위원장에게 보낸 사과 문자에 대해 한 전 위원장이 문자를 '읽씹(읽고 씹음)'했다는 논란이 일자 원 전 장관과 나 의원 등이 일제히 이 문제를 계기로 총공세에 나섰다"며 "한 전 위원장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 대비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국민 여론조사에서는 소폭 상승해 '어대한'지형이 계속 이어져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4-07-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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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공동성명 "北, 대러 무기 수출 규탄...양국 관계 심화 큰 우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과 정상회의에 참석한 비회원국 정상들이 10일(현지시간) 공동성명에서 북한과 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에 큰 우려를 표명했다. 나토 창설 75주년을 기념해 전날부터 미국 워싱턴DC에서 회의 중인 나토 정상들과 초청된 비회원국 정상들은 이날 채택한 공동성명 '워싱턴 선언문'에서 "우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여러 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대러) 포탄과 탄도미사일 수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한과 러시아 간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는 것을 심히 우려하며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단체 기념촬영 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또한 이들은 북한과 이란이 탄약과 무인기(UAV) 등 직접적인 군사적 지원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이는 유럽·대서양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전 세계 비확산 체제를 약화한다"고 지적했다. 나토 회의 참석 정상들은 중국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 지속을 가능케 하는 결정적인 조력자(decisive enabler)로 지목, 중국에 러시아가 방위산업에 쓸 수 있는 무기 부품, 장비, 원자재 등 이중용도 물품을 포함한 모든 물질·정치적 지원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중국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지속적으로 구조적 도전(systemic challenge)이 되고 있다"며 중국에 사이버 공간과 우주 역량 개발과 활동 면에서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1949년 대러 견제 서방 안보협의체로 출범한 나토는 2021년 정상회의 공동성명에서 중국을 새로운 구조적 도전으로 규정한 바 있다.  특히 중국은 핵탄두 등 핵무기를 빠르게 증대하고 있다며 핵무기 위험 감축을 위한 대화에 참여하고 투명하게 관련 정보를 공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동성명에는 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오는 11일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 파트너 4개국(AP4), 유럽연합(EU) 정상들과 "공통의 안보 도전과 협력 분야"를 논의한다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되는 일들은 유럽·대서양 안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기에 인태 지역은 나토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토 정상회의 공동성명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장기 안보 지원 약속'이란 부제의 별도 성명이 담겼다. 나토는 "우크라이나는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우크라이나가 오늘날 러시아의 침략을 물리치고 미래에 이를 억제할 수 있는 군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안에 최소 400억 유로(약 60조 원)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우크라이나가 원한 나토 가입과 관련해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나토"라며 우크라이나가 지난 빌뉴스 정상회의 이래 나토 가입 조건 충족을 위한 진전을 이뤘고 "우리는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통합이란 불가역적인 길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jc6@newspim.com 2024-07-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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