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는 30일 프랑스 자동차 부품전문업체인 포레시아와 합작투자회사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사 설립은 자본금 113억원 규모로 이중 포레시아가 69억원, 신성델타테크가 44억원을 투자하게 돼 61대39 의 지분비율로 설립될 계획이다.
앞으로 신성포레시아는 르노삼성자동차와 대우자동차를 주고객으로 하며 인스트루먼트 매널과 센터 콘솔, 도어 패널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경남 마산의 수출자유지역 내 제3공구에 설립될 합작투자회사는 오는 2009년 SM3, SM5의 Full-Model change를 대비해 사전부터 준비되어 온 것이니만큼 중장기적으로는 자동차 고가모듈부품으로의 사업기회 확대를 짐작케 한다.
이번 계약체결로 인한 합작투자회사 신성포레시아의 매출액은 2009년 100억원, 2010년 300억원, 2011년 40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발레오와 HVAC 시스템 수주양해 각서를 체결한 후 약 한 달 만에 포레시아와 이뤄진 이번 계약체결은 자동차 사업부문의 안정적 물량확보, 단품 위주의 생산방식을 벗어난 Module제품으로의 Item 다변화, 세계 일류 선진업체 기술의 획득을 가능하게 해 신성델타테크의 든든한 Cash Cow인 자동차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 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포레시아는 프랑스 낭테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9위의 자동차 부품회사로 2006년 약 14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 세계에 180여 개의 JV회사와 6만여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기시스템, 도어패널, 인스트루먼트 패널, 전면 범퍼, 자동차 시트 등 자동차 모듈부품에서 세계 일류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신성델타테크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우수한 제조능력을 갖추고 세계 일류의 Design 능력 및 R&D능력을 습득해 World Wide 부품공급업체로 나아갈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합작투자와는 별개로 신성델타테크의 자동차사업부문은 SM 시리즈 매출 증가로 200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2007년에는 240억원, 2008년에는 75% 증가한 420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고 있다.
이번 합작사 설립은 자본금 113억원 규모로 이중 포레시아가 69억원, 신성델타테크가 44억원을 투자하게 돼 61대39 의 지분비율로 설립될 계획이다.
앞으로 신성포레시아는 르노삼성자동차와 대우자동차를 주고객으로 하며 인스트루먼트 매널과 센터 콘솔, 도어 패널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경남 마산의 수출자유지역 내 제3공구에 설립될 합작투자회사는 오는 2009년 SM3, SM5의 Full-Model change를 대비해 사전부터 준비되어 온 것이니만큼 중장기적으로는 자동차 고가모듈부품으로의 사업기회 확대를 짐작케 한다.
이번 계약체결로 인한 합작투자회사 신성포레시아의 매출액은 2009년 100억원, 2010년 300억원, 2011년 40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발레오와 HVAC 시스템 수주양해 각서를 체결한 후 약 한 달 만에 포레시아와 이뤄진 이번 계약체결은 자동차 사업부문의 안정적 물량확보, 단품 위주의 생산방식을 벗어난 Module제품으로의 Item 다변화, 세계 일류 선진업체 기술의 획득을 가능하게 해 신성델타테크의 든든한 Cash Cow인 자동차 사업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 시킬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포레시아는 프랑스 낭테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9위의 자동차 부품회사로 2006년 약 14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 세계에 180여 개의 JV회사와 6만여 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배기시스템, 도어패널, 인스트루먼트 패널, 전면 범퍼, 자동차 시트 등 자동차 모듈부품에서 세계 일류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신성델타테크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우수한 제조능력을 갖추고 세계 일류의 Design 능력 및 R&D능력을 습득해 World Wide 부품공급업체로 나아갈 기반을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합작투자와는 별개로 신성델타테크의 자동차사업부문은 SM 시리즈 매출 증가로 200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2007년에는 240억원, 2008년에는 75% 증가한 420억원을 매출 목표로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