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검색 포털 네이버에서 지난 1월15일부터 2월28일까지 문화평론가 이어령 고문, 월드비전구호 한비야 팀장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저명인사와 네티즌이 공동으로 참여한 지식프로모션 '우리시대 대표 명사분들이 지식iN에 묻습니다'의 베스트 답변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베스트 답변은 질문을 한 명사들이 직접 골랐다.
네이버의 지식프로모션은 문화 스포츠 경제 학계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 32명이 네이버 지식iN에 직접 질문을 제시하고 네티즌이 자신의 의견을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질문 한 개당 평균 1600여 개의 답변이 달리는 등 큰 참여도를 보였다.
NHN 김윤호 지식iN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번 지식프로모션을 통해 인터넷을 기반으로 다수의 사람이 공동으로 참여해 가치 있는 지식정보를 생성하는 ‘집단지성’의 가능성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며 "네이버는 향후 국내 외의 저명인사와 함께하는 지식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지식iN을 통한 지식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각 인사가 직접 채택한 네티즌 베스트 답변 64건과 홍명보 코치, 송유근 군 등 10명의 명사들이 이벤트 참여 소감과 베스트 답변 선정 이유 등을 밝힌 인터뷰 동영상을 이벤트 페이지(http://event.naver.com/2007/02/kin_result/index.nhn)를 통해 제공한다.
베스트 답변은 질문을 한 명사들이 직접 골랐다.
네이버의 지식프로모션은 문화 스포츠 경제 학계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 32명이 네이버 지식iN에 직접 질문을 제시하고 네티즌이 자신의 의견을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질문 한 개당 평균 1600여 개의 답변이 달리는 등 큰 참여도를 보였다.
NHN 김윤호 지식iN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번 지식프로모션을 통해 인터넷을 기반으로 다수의 사람이 공동으로 참여해 가치 있는 지식정보를 생성하는 ‘집단지성’의 가능성을 재발견할 수 있었다"며 "네이버는 향후 국내 외의 저명인사와 함께하는 지식프로모션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지식iN을 통한 지식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각 인사가 직접 채택한 네티즌 베스트 답변 64건과 홍명보 코치, 송유근 군 등 10명의 명사들이 이벤트 참여 소감과 베스트 답변 선정 이유 등을 밝힌 인터뷰 동영상을 이벤트 페이지(http://event.naver.com/2007/02/kin_result/index.nhn)를 통해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