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대표 권종인)는 익스트림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데카론'이 10일부터 미국에서 제1차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게임하이는 지난해 7월 미국 게임업체 어클레임(Acclaim Games Incorporated)과 미국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서비스는 이날부터 총 4주간 실시된다.
어클레임은 "이번 서비스 기간 동안 버그 테스트 및 서버의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테스트 할 예정"이라며 "
이미 서비스 시스템은 정상적인 운영 체계를 완비했으며 최적의 시스템 제공과 친절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하이 백승훈 이사는 "현재 데카론의 국내 서비스 지원 못지않게 미국내의 서비스 방향과 지원 부분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려해 적극 시행하고 있다"며 "국내뿐만이 아니라 이미 서비스 중인 중국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듯이 미국 게이머들에게 또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하이는 지난해 7월 미국 게임업체 어클레임(Acclaim Games Incorporated)과 미국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서비스는 이날부터 총 4주간 실시된다.
어클레임은 "이번 서비스 기간 동안 버그 테스트 및 서버의 안정성을 중점적으로 테스트 할 예정"이라며 "
이미 서비스 시스템은 정상적인 운영 체계를 완비했으며 최적의 시스템 제공과 친절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하이 백승훈 이사는 "현재 데카론의 국내 서비스 지원 못지않게 미국내의 서비스 방향과 지원 부분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려해 적극 시행하고 있다"며 "국내뿐만이 아니라 이미 서비스 중인 중국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듯이 미국 게이머들에게 또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