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17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www.granadoespada.com)가 태국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태국에 처음 공개 될 때부터 한빛소프트와 김학규 프로듀서의 만남이라는 타이틀로 화제가 된바 있다.
지난 10월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성공적인 로컬라이징으로 많은 호응 속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약 한 달 만에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하는 것이라 현지 언론과 유저들이 거는 기대는 더 크다.
현재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준비한 '오리온(Orion)', '피닉스(Phoenix)', '피식스(Phyxis)' 등 총 5개의 월드를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클라이언트는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잡지인 컴프게이머(Comp Gamer)와 퓨처게이머(Future Gamer)를 통해 8만개를, 아시아소프트 등록 게임방(AOM)을 통해 배급된 DVD를 포함해 약 10만여 개의 클라이언트가 배포된 상태이다.
태국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서비스를 맡고 있는 아시아소프트는 태국의 다른 게임 서비스사들이 앞다퉈 경험치 업그레이드 이벤트 진행, 대대적인 광고를 전개하는 등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오픈 베타 서비스 실시에 대한 경계심을 표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태국에 처음 공개 될 때부터 한빛소프트와 김학규 프로듀서의 만남이라는 타이틀로 화제가 된바 있다.
지난 10월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성공적인 로컬라이징으로 많은 호응 속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약 한 달 만에 오픈 베타 서비스에 돌입하는 것이라 현지 언론과 유저들이 거는 기대는 더 크다.
현재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오픈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준비한 '오리온(Orion)', '피닉스(Phoenix)', '피식스(Phyxis)' 등 총 5개의 월드를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클라이언트는 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잡지인 컴프게이머(Comp Gamer)와 퓨처게이머(Future Gamer)를 통해 8만개를, 아시아소프트 등록 게임방(AOM)을 통해 배급된 DVD를 포함해 약 10만여 개의 클라이언트가 배포된 상태이다.
태국에서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서비스를 맡고 있는 아시아소프트는 태국의 다른 게임 서비스사들이 앞다퉈 경험치 업그레이드 이벤트 진행, 대대적인 광고를 전개하는 등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오픈 베타 서비스 실시에 대한 경계심을 표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