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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대차, 차세대 LUV 신차명 '베라크루즈(VERACRUZ)'로 확정..10월 출시

기사입력 : 2006년08월11일 16:52

최종수정 : 2006년08월11일 16:52

현대자동차가(회장 정몽구)가 차세대 프리미엄 LUV로 국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는 'EN(프로젝트명)'의 차명을 '베라크루즈(VERACRUZ)'로 확정하고 오는 10월중 국내시장에 본격 선보일 방침이다. 현대차는 EN의 차명을 '베라크루즈(VERACRUZ)'로 확정하고 글로벌 럭셔리 LUV의 최고 브랜드로 육성할 전략이라고 11일 밝혔다.LUV는 최고급 SUV를 뜻하며 'SUV의 활동성, 다목적성'을 기본으로 '고급 대형 세단의 품격과 안락함'을 동시에 갖춘 신개념 차급이다.'베라크루즈'는 멕시코의 고급 해안 휴양도시로 럭셔리 유틸리티 차량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잘 표현해주고 '세련되고 당당한'으로 대표되는 현대차의 브랜드이미지와 잘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나 신차명으로 결정했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현대차가 휴양도시를 차명으로 사용한 것은 '싼타페', '투싼'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현대차는 '베라크루즈(VERACRUZ)'브랜드를 국내와 해외에서 공통적으로 적용, 글로벌 LUV 최고의 브랜드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베라크루즈'는 국내 최초로 V6 3.0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 최고의 상품성을 갖췄으며 'Sexy & Sleek(섹시하고 맵시있는)'을 디자인 컨셉으로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베라크루즈는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세계시장에서 렉서스 RX350등 고급 대형 SUV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현대차는 오는 10월 중 '베라크루즈'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뉴스핌 newspim] 김종수 기자 js33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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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 대표 가상 양자대결...안철수 48.1% vs 김기현 43.7%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국민의힘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안철수 후보가 차기 당대표 적합도 가상 양자대결 조사에서 김기현 후보를 4.4%p 차이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이번 조사는 국민의힘 지지층에 한정해 이뤄졌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5~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의힘 지지층 395명에게 김기현 후보와 안철수 후보가 결선투표에 진출했을 경우를 가정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48.1%, 김기현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43.7%로 나타났다. '잘 모름'을 선택한 응답자는 8.2%였다. 구체적으로 18세~20대는 김기현 25.7%, 안철수 57.2%를 기록했다. 30대는 김기현 27.1%, 안철수 67.8%, 40대는 김기현 47%, 안철수 46.4%다. 50대는 김기현 54.5%, 안철수 38.1%, 60세 이상은 김기현 48.3%, 안철수 44.9%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김기현 40.2%, 안철수 50.3%로 집계됐다. 여성은 김기현 47.7%, 안철수 45.6%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김기현 44.5%, 안철수 49.6%, 경기·인천의 경우 김기현 44.3%, 안철수 47.1%다. 대전·충청·세종은 김기현 25.2%, 안철수 71.1%, 강원·제주는 김기현 46.3%, 안철수 44%, 부산·울산·경남은 김기현 55.1%, 안철수 34.3%로 집계됐다. 대구·경북은 김기현 43.5%, 안철수 46.9%, 전남·광주·전북은 김기현 31.3%, 안철수 58%로 조사됐다.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안 후보가 김 후보를 앞선 것과 관련 "현재 당 상황에 따라 안철수 후보에게 표심이 이동한 것 같다"며 "대통령실이 당무개입을 한다는 지적보다는 당이 혼란스러운 것 자체에 대한 반발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다자대결 구도에서는 김기현 후보가 37.3%로 오차범위 내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안철수 후보는 35.4%로 2위, 황교안 후보는 7.1%로 3위로 나타났다. 이어 천하람 후보 5.9%, 윤상현 후보 1.9%, 조경태 후보 1.5% 순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자동응답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응답률은 2.4%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4.9%p다. 통계보정은 2023년 1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3-02-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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