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외자 브랜드 열세 고착화, 현대 회복 난망
[뉴스핌=강소영 기자] 올해 중국 자동차 시장의 침체 속에서 외국계 브랜드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산 브랜드의 거센 역공에 부딪혔던 지난 몇 년과 달리 올해는 외국계 브랜...
2017-06-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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