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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오전] 일본·대만 강세…중국·홍콩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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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훈풍.. 기술주 중심 선전 증시는 상승

[뉴스핌= 이홍규 기자] 20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과 대만 증시가 간밤 뉴욕 증시 훈풍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는 반면, 중국과 홍콩 증시는 소폭 내리고 있다.

일본 증시는 1% 상승 중이다. 오전 11시 16분 현재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09% 상승한 2만286.67엔에 거래됐다. 토픽스는 1.02% 뛴 1622.48엔을 지나는 중이다.

20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수출과 금융 업종이 장을 이끌고 있다. 개별로는 미쓰비시UFJ금융그룹과 미쓰이스미토포금융그룹이 각각 1.45%, 1.51% 오름세다.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과 통신서비스업체 NTT는 오름폭을 넓혀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 종가보다 0.13% 상승한 111.65엔에 호가됐다.

대만 증시도 소폭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술 업종이 약 48%를 차지하는 대만의 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7% 뛴 1만322.3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TSMC는 1.6% 강세다.

중국과 홍콩 증시는 약세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5% 내린 3139.73포인트, 대형주 위주의 CSI300지수는 0.17% 하락한 3547.54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기술주들이 주로 포진한 선전성분지수는 0.26% 상승 중이다.

홍콩 항셍지수는 약보합인 2만5918.53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0.32% 하락한 1만487.46포인트를 지나는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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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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