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이정후 "기복 극심했던 한 해... 내년엔 더 좋아질 것"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무대 두 번째 시즌을 마친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27)가 귀국했다.이정후는 2025시즌 타율 0.266(560타수 149안타), 홈런...
2025-09-3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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