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간 이유? 김혜성 "찬호·현진 선배가 뛴 WS 우승팀"[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이 7일 키움히어로즈 유튜브 채널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다저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박찬호, 류현진이 푸른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2025-01-08 12:08
[MLB] '금강불괴' 벌랜더, SF유니폼... 이정후와 한솥밥[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의 대표적 '금강불괴' 저스틴 벌랜더(41)가 이정후(26)의 동료가 된다.MLB닷컴, ESPN 등 미국 언론은 8일(한국시...2025-01-08 11:10
"다저스 김혜성 올 성적 타율 0.270·9홈런·27도루 예상"[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LA 다저스의 김혜성 영입에 대해 평점 'B+'를 부여하며 올 시즌 타율 0.270(562타수 152안타), 출루...2025-01-08 10:00
[MLB] 김혜성, 2루 주전 경쟁 청신호…럭스, 신시내티 이적[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혜성이 LA 다저스에 입단한 지 사흘 만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7일...2025-01-07 11:06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선거에 양해영 부회장 단독 출마[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이 제25대 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함으로써 차기 회장이 유력시된다.협회는 7일 양해영 부회장이 유일하게...2025-01-07 10:03
[부고] 김은수(삼성 라이온즈 경영지원팀 프로)씨 부친상▲ 김종갑씨 별세, 김은수(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경영지원팀 프로)씨 부친상= 별세: 1월 6일= 빈소: 대구전문장례식장 귀빈 201호= 발인: 1월 8일 오전 8시...2025-01-06 21:14
허구연 KBO총재 "올해 목표는 1000만 관중 유지와 산업화 가속"[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4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이닝의 시작'을 다짐했던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2025년을 맞아 ▲<주자를 모으다> 리그 공정...2025-01-06 15:22
美매체 "김하성, 애틀랜타 또는 디트로이트행 가능성"[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은 보금자리를 찾았는데 김하성은 아직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남아있다. 지난달부터 미국 매체들이 샌프란시스코, 디트로이트, 다저스, 탬파베...2025-01-05 11:35
다저스 김혜성, MLB 데뷔전은 3월 도쿄돔에서?[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LA 다저스와 계약한 김혜성(25)이 시범경기 동안 뛰어난 퍼포먼스를 펼친다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전을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치를 ...2025-01-05 10:24
[MLB] 김혜성, 포스팅 통해 미국 진출한 9번째 KBO리그 선수[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혜성이 4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 입단 합의를 하면서 포스팅을 통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한국 선수는 9명이 됐다.그동안...2025-01-04 10:48
[MLB] '유틸리티 내야수' 김혜성, 스타군단 다저스 주전 꿰찰까[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를 선택한 김혜성은 입단 첫 해 주전 내야수를 맡을 수 있을까.스타군단 다저스는 내야진이 우승 멤버로 이미 꽉 ...2025-01-04 10:05
[MLB] "환영합니다 친구야"…오타니, 한국어로 김혜성 입단 축하[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환영합니다 친구야."미국프로야구 최고 인기 선수이자 LA 다저스의 간판 스타인 오타니 쇼헤이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팀 ...2025-01-04 09:09
[프로야구] 다시 뭉친 '염경엽-김정준', LG 우승 신화 재현할까[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프로야구 최고 인기구단 LG가 3일 코칭스태프 보직을 최종 확정했다.2023시즌 우승 멤버인 김정준 2군 감독의 수석코치 복귀가 가장 눈...2025-01-03 14:27
장훈 "몇년전 日국적 취득... 은혜·의리 잊은 한국 야구에 서운"[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일본 프로야구 최다 안타 기록(3085개)을 세운 재일교포 출신의 '야구 전설' 장훈(85)이 최근 일본 귀화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장훈은 지난...2025-01-01 21:54
2024년 가정 꾸린 오타니의 새해 소원은 "월드시리즈 2연패"[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에게 2024년은 불꽃처럼 화려했다. 농구 선수 출신 다나카 마미코와 결혼했고 다저스와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미...2025-01-01 15:59
[MLB] 이치로,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 입성 가능성[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일본이 낳은 '타격 천재' 스즈키 이치로(51)가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 헌액에 한 발 더 다가섰다.MLB 명예의 전당 투표 중간 결과를 집계해...2025-01-01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