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애매한 입지·식어버린 시장... '최다안타' 손아섭의 추운 겨울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베테랑 타자들이 거취를 정하며 스토브리그의 온기를 느끼는 가운데, KBO리그 통산 최다안타의 주인공 손아섭(37)은 좀처럼 행선지를 정하지 못한 채...
2025-12-1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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