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에이스' 양현종 잡았다... 2+1년 최대 45억원 계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최형우와 박찬호의 이탈로 전력 손실이 컸던 KIA가 팀의 기둥이자 살아 있는 전설로 평가받는 좌완 투수 양현종(37)과 다시 한번 동행에 나선다....
2025-12-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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