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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학회, '2025 겨울 학술대회' 2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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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이웅희 문화스포츠 전문기자=한국야구학회(회장 최용석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장)가 오는 20일 서울 한양대학교 ITBT관 911호에서 2025년 겨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야구 다르게 보기'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양상문 한화 이글스 투수 코치가 '2025년 한국 야구 피칭과 한화 이글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KBO리그는 최근 들어 강속구를 던지는 젊은 투수가 늘어나고 있다. 11월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보듯 발전 과제를 안고 있기도 하다. 올해 가장 뛰어난 투수력을 보유했던 한화 투수 코치이자 피칭 전문가가 견해를 밝힌다.

배정섭 건국대학교 교수와 박태원 전 KIA 타이거즈 코치가 '프로야구 지도자, 그 가치를 다시 묻다: 역량 평가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프로야구 지도자의 가치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지도자의 역량이 팀에 미치는 영향을 육성, 경기운영, 개인역량의 측면에서 학술적, 그리고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송민구 대구 MBC 해설위원은 'AI가 찾아낸 새로운 파크팩터 - 야구 데이터 수집에서 콘텐트 제작까지'라는 주제를 다룬다. 파크팩터는 구장이 야구 경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다. 송 이사는 AI와 작업을 하며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파크팩터를 만들어냈다. 강연으로 AI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과 콘텐트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한다.

또한, 이용선 MBC PD는 'AI 심판에 대한 신뢰도, 몰입도, 관람 및 시청의도 연구 - 프로야구 선수와 일반인 비교를 중심으로'를 주제 발표다. 이 PD는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30여 명과 일반 야구팬의 AI 심판 인식에 대한 비교조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김신 디자인 칼럼니스트는 '야구에서는 왜 양말이 중요한가'라는 주제를 고찰한다. 세계 최초의 프로야구팀의 이름은 신시내티 레드 '스타킹스'다. 야구와 양말 사이 관계를 디자인 저술가의 눈으로 재조명한다.

요시자키 에이지 일본 야후재팬 칼럼니스트는 '이방인이 보는 한국 야구 응원 문화, 치어리딩을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발표를 한다. 한일 야구 응원 문화 차이를 현장 인터뷰과 취재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이종성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교수는 '역사로 보는 한국 야구의 성장 스토리'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프로야구가 한국인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역사적 맥락에서 밝힌다.

이번 학회는 한국야구학회가 주관하고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대학에서 주최한다. 참가신청은 한국야구학회 인터넷 홈페이지와 당일 현장에서 가능하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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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남준·송영길 전략 공천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심 끝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송영길 전 대표의 공천 문제를 해결했다. 김 전 대변인을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에, 송 전 대표를 연수갑에 전략공천한 것이다. 연수갑을 원했던 박남춘 전 인천시장은 공천을 받지 못했다. 정 대표의 이 같은 교통정리는 이 대통령의 최측근을 배려하는 동시에 송 전 대표의 반발을 무마하고 예우하는 선에서 공천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앞으로 정치 라이벌이 될 수 있는 송 전 대표를 견제하는 정치적 계산도 숨어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송영길, 인천 지역 조정은 전직 대표 최대 예우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3일 국회 브리핑에서 "인천 연수갑은 우리 당에게 녹록지 않은 지역이자 반드시 사수해야 할 핵심 전략 지역"이라며 "인천에서 5선 국회의원, 인천시장을 역임하고 당대표를 지낸 당의 소중한 자산인 송 전 대표의 중량감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배치했다"고 말했다. 계양을에 배치된 김 전 대변인에 대해선 "대통령의 의중을 정확히 파악해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는 후보로 새로운 계양을 이끌어 갈 최적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며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민주당의 목표를 완성할 안성맞춤 후보"라고 했다. 연수갑 출마 의사를 밝혔던 박남춘 전 인천시장에 대해선 "우리 당의 소중한 자원이다. 안타깝지만 송 전 대표에 대한 공천이 더 적절하다는 전략적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사진=뉴스핌 DB] ◆李대통령 지역구 배려…'대통령 의중 담은 결정'  정 대표의 결정은 3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우선 이 대통령의 최측근 챙기기다. 김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부터 고락을 함께한 명실상부한 최측근이다. 김 전 대변인을 이 대통령의 지역구에 배려한 것은 이 대통령의 의중을 담은 결정으로 해석할 수 있다. 김 전 대변인이 정치 신인이라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계양을은 민주당 소속 후보가 계속 당선돼 온 상대적으로 유리한 지역구다. 이곳에 정치 초보자인 김 전 대변인을 배치해 당선 가능성을 높인 것이다. 송 전 대표를 연수갑에 공천한 것은 일단 전직 대표를 예우한 것으로 보인다. 계양을은 사실상 김 전 대변인이 내정된 상태였다고 봐야 한다. 당초 송 전 대표를 광주로 보낼 수 있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같은 인천 지역으로 조정한 것은 전직 대표를 최대한 예우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송 전 대표의 반발을 무마하는 차원도 있다. 송 전 대표는 광주 공천설이 나오자 "이 것이 전직 대표에 대한 예우냐"고 강하게 반발했었다. 이런 점을 고려했다는 것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퍼포먼스를 마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04.23 mironj19@newspim.com ◆李대통령 측근 챙기며 '공천 후유증 최소화'  아울러 연수갑이 만만치 않은 지역이라는 점도 고려했을 것으로 보인다. 연수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하기 전에는 황우여 국민의힘 전 대표가 5선을 한 곳이다. 계양을과는 다르다. 따라서 인천시장과 5선을 지낸만큼 인지도가 높고 나름의 경쟁력이 있는 송 전 대표를 공천하는 게 타당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물론 일각의 광주 공천설은 설로 끝났다. 광주에는 민형배 의원이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로 나서는 만큼 그의 지역구(광산을)가 빈다. 여기에 송 전 대표를 공천하자는 논리였다. 송 전 대표가 전남 고흥 출신으로 송 전 대표를 광산을에 공천할 경우 호남 6선 의원이 되는 만큼 호남의 맹주가 될 수도 있다. 앞으로 정치 라이벌이 될 수 있는 송 전 대표를 호남의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만드는 것은 정 대표가 피하고 싶었을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광산을보다는 연수갑 공천이 정 대표로서는 정치적 부담이 적다는 판단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정 대표는 무엇보다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다. 이 대통령 측근을 챙기고 전직 대표를 예우하면서 후유증을 최소화한 것이다.  leejc@newspim.com 2026-04-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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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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