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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더 오래, 묵묵하게 훈련하겠습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아쉽게 4위에 그친 신유빈(20·대한항공)은 경기 후 울지 않았다. 평소보다 차분한 목소리로 "더 오랜 기간, 묵묵하게 훈련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2024-08-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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