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정 아나운서 "'82년생 김지영' 불편…페미니스트 이해불가"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김나정 아나운서의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람평이 화제다. 여성으로 받는 혜택은 제외한 채 부정적인 면만 모아 불편했다는 입장이다.김 아나운서...
2019-10-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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