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인문학] 서울 현대사의 축소판... 세운상가를 추억함
[서울=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서울 종로와 을지로 사이, 좁은 골목과 낡은 간판들이 이어지는 곳에 세운(世運)상가가 있다. 1960년대의 근대화 상징이자, 수많은 기술자와...
2025-11-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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