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당국, 북미회담 위해 테러 용의자였던 호주인 입국 불허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오는 12일(현지시간) 북미정상회담에 앞서 싱가포르 당국이 호주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던 호주 남성의 입국을 불허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7일 ...
2018-06-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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