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용적률 700%여도 상가임차인 안 나가면 '노답'…주택공급 장담 못해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정부가 도심 역세권 용적률을 최대 700%로 높일 계획이지만,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때문에 실제 주택공급 효과가 적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21-01-1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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