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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이웃들 참변에 가슴 미어져...그래도 산 목심은 살아야 안되니껴"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폭우와 산사태와 하천범람으로 마을이 초토화된 매몰 현장으로 가는 길이 멀다.평소같으면 예천 읍내에서 30~40분이면 넉넉한 길이 멀다.기록적...
2023-07-18 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