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티칭허브, 학생‧교사 온라인 개학 대비 수업자료 무료 제공[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금성출판사 티칭허브는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들을 위해 초등 차시별 학습자료 등 맞춤 교수·학습 자료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코로나19 ...2020-04-22 11:14
대교 눈높이, 초등 영어‧수학 1학기 학습 콘텐츠 무료 오픈[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대교의 대표 학습브랜드 눈높이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생들의 교과 학습을 보완하기 위해 초등 영어와 초등 수학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오픈하는 등 다...2020-04-22 11:05
교육부 "초중고 등교 시기, 5월초 생활방역과 연계해 결정"[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교육부(부총리 유은혜)가 초·중·고등학교 등교 시기 및 방법과 관련, 5월초 코로나19 생활방역 전환 여부와 연계해 결정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2020-04-21 19:20
인권위 "공항 장기 체류 난민신청 아동 보호해야"[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가 법무부장관에게 난민인정심사 관련 소송 중인 아동에게는 그 기간 동안 처우를 보장하고 입국이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 및 제도를 개선하라...2020-04-21 12:28
대법 양형위 "디지털 성범죄, 기존 형량범위보다 높은 양형 설정할 것"[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아동·청소년 이용 음란물 범죄 등 소위 '디지털 성범죄'에 보다 엄중한 양형기준이 설정될 예정이다.대법원 양형위원회(김영란 위원장)는 20일 오...2020-04-20 21:30
충남도, 218억 투입 여성농업인 복지혜택 늘린다[홍성=뉴스핌] 김범규 기자 = 충남도가 올해 여성농업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8개 사업에 218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농촌 개방화와 농업종사자 고령...2020-04-20 14:33
검찰 '부따' 강훈 주말에도 소환…'박사방' 공동 운영 혐의[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구속기소)을 도와 미성년자 등 성착취물을 불법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18·구속)을 ...2020-04-19 13:15
사회복무요원 'n번방 연루' 논란에…경찰청, 긴급 업무 실태 점검[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최근 사회복무요원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연루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이 전국 경찰관서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관리 강화에 나섰...2020-04-19 12:13
'국민취업지원제도' 관련법 제정…4월 임시국회서 급물살 탈듯[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올 하반기 시행 예정인 '국민취업지원제도' 관련법 논의가 20대 마지막 국회인 4월 임시국회에서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17일 국회와 ...2020-04-17 16:16
[팩트체크] 조주빈·강훈은 신상공개...다른 공범은?[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미성년자 등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텔레그램에 공유한 '박사방' 일당에 대해 줄줄이 신상정보 공개 결정이 내려지고 있다. 박사방 ...2020-04-17 14:11
생후 4개월 아들 살해한 친모 구속…"도주 우려 있어"[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은 여성이 결국 구속됐다.서울동부지법(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16일 살인 혐의를 받은 친모 A씨...2020-04-16 20:00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신상공개 처분 취소 소송[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 공범으로 신상이 공개되는 '부따' 강훈(18) 측이 신상공개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했다.16일...2020-04-16 20:00
'조주빈 공범' 거제시청 공무원, 첫 재판서 혐의 모두 인정[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이른바 'n번방 사건'에서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 씨의 공범으로 지목된 경남 거제시청 소속 공무원이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을 만들어 인터넷 ...2020-04-16 15:18
'n번방' 박사 조주빈 등 29일 재판 시작…출석 불투명[서울=뉴스핌] 장현석 기자 = 미성년자 등 성착취 동영상을 텔레그램 'n번방'에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과 공범들의 첫 재판이 29일 열린다....2020-04-16 13:49
지지부진한 디지털 성범죄 근절 법안, 21대 국회에선?[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일명 'n번방 사건' 등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악성 진화하는 것과 달리 관련 법안은 여전히 국회에 잠들어 있다. 20대 국회는 내달 29일 임기가...2020-04-16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