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위, 건국대와 업무협약 체결..인터넷저널리즘 공동연구[서울=뉴스핌] 김홍군 기자 = 인터넷신문에 대한 유일한 기사 및 광고 자율심의기구인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 이하 인신위)와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이하 건국대)는 18...2018-04-18 17:19
日 무통분만 이용 10% 미만…'출산고통은 미덕'?[서울=뉴스핌] 김은빈기자 = 마취약을 통해 진통을 완화하는 무통분만은 산후회복이 빨라 전 세계에서 애용되고 있지만, 일본에선 전체 출산의 10% 미만에 그친다고 18일 지지통신이...2018-04-18 17:16
외국인 관광객 모아라..24일 '도시민박업' 사업설명회[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서울시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를 24일 개최한다.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8년 상반기...2018-04-18 17:14
시민이 꾸미는 도심 속 정원..서울시 '청계천 쌈지정원' 19일 개막[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서울시가 시민이 함께하는 도심 속 게릴라 가드닝 이벤트 ‘청계천 쌈지정원’ 행사를 개최한다.19일 오후 2시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구간에서 ...2018-04-18 17:13
'무단폐교 은혜초' 교장·행정실장 교육부 징계 논란[서울=뉴스핌] 황유미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무단폐교를 강행한 은혜초 학교법인에 대한 감사 후 조치사항을 놓고 논란이 일 조짐이 보인다. 학사운영에 과실이 있는 것으로 드러난 교장...2018-04-18 17:12
"불륜 폭로하겠다" 개그맨 협박 2억 갈취하려던 일당 집행유예[서울=뉴스핌] 김범준 기자 = 자신의 애인과 주고 받은 부적절한 대화 메시지를 폭로하겠다며 한 중년 남성 개그맨을 협박하고 2억원을 갈취하려 했던 일당이 '철창 신세'는 면했다....2018-04-18 16:43
검찰이 변호사의 로비 의혹 규명 못하고 체면 구긴 사연[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검찰이 특별수사팀까지 동원해 최인호 변호사의 법조 로비 의혹을 수사했으나 의혹을 규명하지 못하고 평검사 2명만 재판에 넘겨 체면을 구기게 됐다. ...2018-04-18 16:22
일본, 편의점에서 민박 체크인...세븐일레븐 6월 서비스 시작[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앞으로 일본 여행 중 민박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근처 편의점부터 들러야 한다. 일본 편의점 체인인 세븐일레븐이 6월 중 민박 체크인 서비스를 시작...2018-04-18 16:13
도박사이트에 조세포탈 2000억원은 덤으로(?) 챙기다 조폭일당 검거[서울=뉴스핌] 김기락 이보람 기자 =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외제차를 끌고 수 천만원대 명품시계를 산 조직폭력배들이 대거 검찰에 적발됐다.이번에 검거된 폭력배들은...2018-04-18 15:56
남북정상회담 취재열기 '후끈'..전세계 34개국 기자 858명 온다[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9일 앞으로 다가온 '2018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그만큼 취재 열기도 후끈 달아오른 모양새다.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2018-04-18 14:59
바둑계도 미투..김성룡 9단, 외국인 프로기사 성폭행 의혹[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거침없는 입담으로 바둑팬의 사랑을 받았던 바둑해설가 김성룡(42) 9단이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18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한국에서 활동 중...2018-04-18 14:53
"나도 당했어요"..'미투' '위드유' 성폭력 상담 급증[서울=뉴스핌] 황유미 기자= 최근 성희롱·성폭력 피해사례를 고백하는 '미투'(#Me Too) 운동과 이를 응원하는 '위드유'(#With You)운동이 확산되면서, 성폭력 신고와 ...2018-04-18 14:25
서울시교육청, '은혜초 무단폐교' 이사장 고발..교장은 해임 요청[서울=뉴스핌] 황유미 기자=서울시교육청이 은혜초등학교 무단폐교 건과 관련해 학교법인 은혜학원 이사장에 대해 임원승인 취소를, 은혜초등학교 교장에 대해서는 중징계인 해임 처분을 요...2018-04-18 14:16
‘댓글조작’ 드루킹 사건, 서울중앙지법 단독재판부에 배당…기일 미정[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조직적으로 댓글을 조작한 ‘드루킹 사건’이 단독재판부의 심리를 받게 됐다.법원은 18일 사건이 김대규 판사(44·사법...2018-04-18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