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서도 징역 5년 구형에 울먹인 차은택, “어리석었던 시간 후회”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검찰이 ‘문화계 황태자’ 영화감독 차은택(49)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서울고등법원 형사합의6부(오영준 부장판사)의 심리로 2...
2018-04-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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