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항공 체험 레스토랑'에서 승무원 복장을 한 종업원이 손님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레스토랑은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일등석)을 그대로 재현하고, 마치 일등석에 앉아 해외 여행을 가는 분위기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02일 16:19
최종수정 : 2018년05월02일 16:19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항공 체험 레스토랑'에서 승무원 복장을 한 종업원이 손님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레스토랑은 비행기 퍼스트클래스(일등석)을 그대로 재현하고, 마치 일등석에 앉아 해외 여행을 가는 분위기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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