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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칼럼] '백세봉' 소동과 김주애 후계 논란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이 북한의 후계자로 부상하던 10여년 전 노동신문을 비롯한 관영매체에는 '백세봉'이란 낯선 이름이 등장했다. 노동당의 핵심 권력자들 사... 2023-03-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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