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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형 성폭력 법정 최고형 5년→10년 높인다 [뉴스핌=황유미 기자] 업무상 우월적 지위를 활용한 권력형 성폭력 범죄에 대한 법정최고형이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상향될 전망이다. 사업주가 성폭력 행위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하... 2018-03-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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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고은·이윤택·오태석' 사라진다 [뉴스핌=황유미 기자] 최근 '미투운동'으로 성추행·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고은 시인의 작품이 중·고교 교과서에서 모두 사라진다. 교육부는 8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 2018-03-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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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톡] 집착은 사랑이 아니다…연극 '미저리' [뉴스핌=황수정 기자] 누군가를 집요하게 쫓아다니고 그것이 고통을 수반한다면 더이상 사랑이 아니다. 아무리 "난 당신의 '넘버 원' 팬이에요"라고 외친들, 진심은 전해지지 않고 공... 2018-03-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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