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계은행그룹이 민진아를 시장 및 거래상대방 리스크 담당 국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 민 신임 국장은 20여 년간 리스크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다음 달 1일 부임한다.
- 이번 임명으로 세계은행 내 한국인 고위직은 부총재 1명과 국장 1명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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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재정경제부는 세계은행그룹(WBG)이 민진아 현 국제투자보증기구(MIGA) 공기업 및 재보험 부문 신용리스크 총괄을 시장 및 거래상대방 리스크 담당 국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민 신임 국장은 다음 달 1일 부임한다.
민 신임 국장은 20여 년간 리스크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골드만삭스 등 민간 금융기관에서 근무한 뒤 2017년 MIGA에 선임 신용리스크 담당관으로 입사했다. 2021년부터는 MIGA 공기업 및 재보험 부문 신용리스크 총괄로 근무해왔다.

시장 및 거래상대방 리스크 담당 국장은 세계은행 자산의 시장리스크와 자금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래상대방 리스크를 관리하는 직위다. 세계은행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 산하의 핵심 보직이다.
그동안 한국인이 세계은행그룹 국장급을 맡은 사례는 3차례 있었다. 2025년 이후 세계은행 내에 한국인 부총재는 있었지만, 국장급 인사는 없는 상황이었다. 이번 임명으로 세계은행 내 한국인 고위직은 부총재 1명과 국장 1명으로 확대됐다. 현재 세계은행에서는 김상부 디지털·AI 부총재가 한국인 고위직으로 근무 중이다.
정부 관계자는 "그동안 한국 국민의 국제금융기구 진출 확대를 위해 초급전문가(JPO) 및 중견전문가(Mid-Career) 제도,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 등을 통해 우리 청년들이 국제기구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