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재탕' 국토부 운송산업대책, 원희룡 공염불 안되려면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지금까지 이런 대책은 없었습니다" 영화 '극한직업'의 대사를 연상케 하는 발언에는 자신감이 담겨 있었다. 지난 6일...
2023-02-08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