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美 던컨, 절친 리디아 고 캐디와 출전해 맹타 친 사연은
... 이날 던컨의 캐디는 다름 아닌 세계 4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의 전담 캐디 폴 코맥이었다....
2025-10-17 1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