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종원 정치부장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한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의 약 70%를 수입하는 핵심 이해 당사국"이라고 강조하면서 "해협 내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9시부터 시작한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에 관한 국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발언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프랑스·영국이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에 관한 이번 국제 화상 정상회의는 1시간 30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4분40초 동안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49개 나라 정상과 2개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했다.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 일본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대신 비정상급 대표가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를 위한 국제적 노력 ▲ 선원 안전과 선박 보호 ▲ 전쟁 종식 후 항행 안전보장을 위한 실질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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