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2보]신격호·신동빈 등 롯데家 무더기 실형...신영자·채정병 강한 질책
[뉴스핌=김기락 오채윤 기자] 롯데그룹 경영비리 혐의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법원이 징역 1년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롯데가(家)가 무더기 실형을 받은 반면,...
2017-12-22 1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