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강경파' 볼턴 전 보좌관, 백악관 회고록 집필 결정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백악관 재임시기에 관한 책을 쓰기로 했다고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도널드 트...
2019-10-11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