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날리시마가 만든 꿈의 매치업…메시 vs 야말, 첫 맞대결 확정
...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와 '메시의 후계자'...
2025-12-19 1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