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투어·MD 선순환 구조 강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노머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757억원, 영업이익 123억원, 당기순이익 146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9%, 영업이익은 50.7%, 당기순이익은 47.5% 증가한 수치다.
노머스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프롬(fromm)'을 중심으로 콘텐츠·투어·MD(굿즈)로 이어지는 수익 모델을 운영 중인 가운데 아티스트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수익화 구조를 바탕으로 신규 IP 유입에 따른 팬덤 규모 확대는 플랫폼 연계 매출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중국 시장과 관련해서는 최근 위챗 미니프로그램(WMP)을 출시했으며 올해 1분기 내 중국 주요 앱스토어 등록을 완료하고 현지 플랫폼 망고TV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노머스 측은 "북미 지역에서는 기존에 구축한 북미 투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전 대비 규모가 확대된 프로젝트를 추진 중으로 투어와 연계된 MD 판매 등 종합 설계를 통해 수익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라며 "지난 4분기는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라 일시적으로 실적이 둔화됐는데 올해 신규 아티스트 IP 확보, 중국 시장 확대, 월드투어 개최 증가를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