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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김진욱, 전체 1순위로 롯데행… 김기태 전 감독 아들은 KT로
...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21일 2021년 2차 KBO 신인드래프트를 발표했다...
2020-09-21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