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골프

['3단계' 초비상] 문체부 "방역당국 조치 따라 변화"... 골프계 "정부 방침 준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방역당국 거리두기 조치 따라 '중단' 등 프로스포츠 등 일정 변화
KPGA·KLPGA "코로나19 방역 철저... 아직은 일정 변화 없다"
KBO는 단계별 프로야구 경기수 단축 등 비상 시나리오 준비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만약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수준인 3단계로 격상되면 프로야구, 프로축구, 골프 등 모든 프로스포츠가 전면 중단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일일 확진자 수가 100~200명 이상일 때, 그리고 일일 확진자 수가 2배로 증가하는 경우, 즉 '더블링'이 1주일 내 2회 이상 발생할 때,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사례와 관리중인 집단에서 발생하는 환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할 때 발령된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관중 입장이 확대된 서울 잠실야구경기장을 방문해 철저한 방역 관리를 당부하고 현장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 문체부]
지난 5월14일 열린 KLPGA 챔피언십 모습. KLPGA챔피언십은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적에서 골프 대회가 중단된 이후 처음 열렸다. [사진= 윤창빈 기자] pangbin@newspim.com

3단계 발령땐 지금 진행되고 있는 모든 프로스포츠와 스포츠 관련 행사 모두 금지된다. 또한 1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 역시 할 수 없다.

프로야구는 지난 5월5일, 프로축구는 5월8일, 한국프로여자골프(KLPGA)는 5월14일, 프로남자골프(KPGA)는 7월3일 개막했다. 현재 프로야구 등은 '제한적 관중 입장'이 허용된 상황이다. 하지만 골프 대회는 개막 후 계속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다.

KPGA는 이번주 대회가 예정돼 있어 더욱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27일부터 8월30일까지 나흘간 포천 일동레이크골프클럽(파72/6591미터/7209야드)에서 한국프로골프투어 중 하나의 대회인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 (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열린다.

이 대회 이후엔 9월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GC에서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을 치른다.

3단계 격상에 대해 KPGA 측은 "정부 지침을 충실히 따를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19 방역 수위 등을 더욱 철저히 할 예정이다"라며 "아직 추후 대회 일정 등에 대한 변경 계획은 갖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다. KPGA는 이 대회 후엔 9월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GC에서 '제36회 신한동해오픈'을 치른다.

KLPGA는 KPGA에 비해 다소 일정에 여유가 있다. 지난 8월16일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을 끝으로 약 한달간의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후 KLPGA는 9월18일부터 경기도 광주시 뉴서울 CC에서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치른다.

KLPGA측 역시 "지금껏 해온 방역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의 일정 변화는 아직 없다"라고 말했다.

KBO(한국야구위윈회)는 현재 혹시모를 3단계가 발령될 경우 단계별 프로야구 경기수 단축에 대한 운영안 등 비상 시나리오를 준비해 놓았다. 최악을 대비, 리그 중단시점을 상정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최선'이 아닌 '시나리오'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는 3단계 격상에 대비,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또한 혹시모를 '스포츠 전면 중단' 등은 방역 당국의 조치에 따라 조치된다.

문체부 관계자는 "만약 3단계가 발령되면 그 즉시 프로 스포츠 등은 금지된다. 이후 각 단계에 따라 대회 재개와 관중입장 여부가 정해진다. 방역 당국의 결정에 따라 '스포츠 경기 중단' 등의 여부가 결정된다"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당초 8월말 이후 관중 허용이 예정됐던 골프계엔 무관중이 계속 될 공산이 크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내려가야 관중 입장 여부가 허용되기 때문이다.

문체부는 현재 프로야구, 축구 등 각 스포츠 단체에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좌석 간 거리 두기 준수, 경기장 내 좌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육성 응원 금지 등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해 운영할 것을 주문한 상태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