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4/06/26/240626212842737_790_tc.jpg)
김건희 여사 "저 역시 심하게 아팠고 밤하늘 무너져 내리는 불안감 경험"
... 김 여사는 "제가 고통스러웠던 과거를 이렇게 밝히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저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2024-06-26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