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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키스톤 콤비’ 김선빈·안치홍, 2019년 동시에 맞이하는 첫 FA
... 또한 이종범(현 LG코치) 이후 KIA 선수로 역대 두 번째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2018-12-19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