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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징역·사위 수사 등…전·현직 대통령 위상 '도마 위'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전 현직 대통령의 이름이 법조계에서 끊이질 않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사위의 채용 관련 의혹과 재임 기간 중 청와대가 개입한 것으로 의심되는...
2023-11-1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