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노트] '복권' 이재용·신동빈, 국격 위해 '종횡무진'
...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2022-08-24 0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