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newspim.com/news/2024/05/22/240522095533522_t3.jpg)
공수처, '오동운號' 출범…'채상병 사건 수사·차장 인선' 등 과제 산적
... '수장 공백' 문제를 해소한 공수처가 '고(故)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 등 주요 수사에 더욱...
2024-05-22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