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웃고 남양 울고…중견·대기업 오너 3·4세 SNS에 기업 이미지도 좌우
...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손녀이자 채동석 애경그룹 부회장 차녀 채수경씨가 대표적이다....
2020-07-04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