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만에 열렸지만...열기 식은 고려대 '조국 딸 입학 취소' 집회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고려대학교에서 두 달만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모(28) 씨의 부정입학 의혹 규탄 집회가 열렸지만 학생들의 저조한 참여로 열기가 차갑게 식었...
2019-11-22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