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이틀째 선두... 김비오·이재경 2타차 2위
... 예선후 본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사상 최초의 일이었다....
2020-09-25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