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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 회장 "시불가실(時不可失), 새로운 도약 위해 제가 떠날 때"
[서울=뉴스핌] 유수진 기자 = "새로운 시대,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그 도약을 이끌어낼 변화를 위해 이제 제가 떠날 때입니다. 저는 새로운 세대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
2018-11-28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