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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정' 놓고 여야 공방치열..."강력 추진력"vs"자화자찬만"
... 동떨어진 독단적 시정임에도 자화자찬 하는것"이라고 평가하며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통해 시민들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2024-06-20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