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폐금융박물관 1층 시청각실에서 '한국경제 20년의 재조명'을 주제로 한은 금요강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강사는 삼성경제연구소 경제동향실 장재철 수석연구원이 맡았다.
장 수석연구원은 이번 금요강좌에서 지난 20년간 한국의 투자, 노동 등의 경제부문과 소비, 투자, 수출 등의 거시경제적 성과의 변화를 설명할 예정이다.
또 97년 외환위기 이후의 경제환경 변화가 성장잠재력에 미친 영향 등의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없으며, 수강을 희망할 경우 오는 24일 낮 1시까지 한은 경제교육센터 교육운영팀(02-759-4128, 4647)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사는 삼성경제연구소 경제동향실 장재철 수석연구원이 맡았다.
장 수석연구원은 이번 금요강좌에서 지난 20년간 한국의 투자, 노동 등의 경제부문과 소비, 투자, 수출 등의 거시경제적 성과의 변화를 설명할 예정이다.
또 97년 외환위기 이후의 경제환경 변화가 성장잠재력에 미친 영향 등의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수강료는 없으며, 수강을 희망할 경우 오는 24일 낮 1시까지 한은 경제교육센터 교육운영팀(02-759-4128, 4647)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