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단 하루만 맡겨도 최고 연 수익 4.25%%(2006년 11월 15일 기준, 세전)를 받을 수 있는 ‘동부 Happy+ CMA’를 15일 출시했다.
동부 Happy+ CMA는 고수익 약정 수익률 상품인 환매조건부채권(RP)으로 운용되며, 증권업무는 물론 은행처럼 급여이체, 자동이체, 공과금 및 카드대금 납부 등 편리한 업무까지 가능한 종합자산관리계좌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은행통장에 비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CMA 월급통장이 최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 하는 만큼 빠른 시간 안에 입지를 넓혀나갈 계획”이라는 전했다.
동부증권은 내년 2월까지 모든 가입고객에게 은행 이체수수료를 면제해주고, 10만원 이상 입금 또는 적립식 가입 고객에게는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동부 Happy+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동부 Happy+ CMA는 고수익 약정 수익률 상품인 환매조건부채권(RP)으로 운용되며, 증권업무는 물론 은행처럼 급여이체, 자동이체, 공과금 및 카드대금 납부 등 편리한 업무까지 가능한 종합자산관리계좌다.
동부증권 관계자는 “은행통장에 비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CMA 월급통장이 최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새로운 문화로 자리매김 하는 만큼 빠른 시간 안에 입지를 넓혀나갈 계획”이라는 전했다.
동부증권은 내년 2월까지 모든 가입고객에게 은행 이체수수료를 면제해주고, 10만원 이상 입금 또는 적립식 가입 고객에게는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동부 Happy+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