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도와 대구시는 5일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 양 시도는 2029년까지 국비 등 100억 원을 투입한다
- 미래 모빌리티 산업 연계와 인재 정착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와 대구시가 2029년까지 4년간 총 100억 원을 투입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중심의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한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스탠포드 호텔 안동에서 고용노동부, 대구시와 함께 '대경권 광역 일자리 이음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었다.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에는 국비 80억 원과 경북도·대구시 예산 각 10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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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행정 이음·산업 이음·인재 이음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두 시도는 일자리 관계 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원·하청 및 협업 기업의 공동 연구 개발과 공정·안전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청년 R&D 인재 장려금, 중장년 맞춤형 고용 서비스, 재직자 AI 직무 교육과 함께 경북·대구 통근자의 교통비·주거비 지원도 추진한다.
두 시도는 대구의 전장 부품·자율 주행 소프트웨어와 경북의 차체·소재·배터리 제조 역량을 연계해 기업 성장을 돕고, 인재의 취업과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 부지사는 "산업은 이미 행정 구역을 넘어 움직이고 있는 만큼 이제 일자리 정책도 경계를 넘어야 한다"며 "기업에는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지역민에게는 더 좋은 일자리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