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 설종진 감독이 22일 LG전 앞두고 4연승과 선발 재편에 나섰다
- 키움은 알칸타라 호투로 324일 만에 4연승과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
- 안우진·와일스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로젠버그 계약 연장과 불펜 이동 등 선발 재정비를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키움 설종진 감독이 팀의 4연승과 함께 선발진 재정비라는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키움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른다. 지난 17일 창원 NC전부터 4연승 행진 중인 키움은 대체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를 선발로 내세워 5연승에 도전한다.

전날(21일)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의 8이닝 무실점 호투 덕에 324일만의 4연승을 질주한데 이어 최하위 탈출에도 성공했다. 같은 시간 NC(18승 1무 25패)가 두산에 0-1로 패하며 키움(19승 1무 26패)이 9위로 올랐다.
설 감독은 "특별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 지금처럼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개막 전 목표를 '최하위 탈출'이라 했을 정도로 키움은 최근 3시즌 연속 최하위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투타 조화로 9위에 오른 키움은 선발진 복귀도 곧 가시권이다. 이두근 염좌로 말소된 안우진, 허리 부상을 당했던 네이선 와일스의 소식이 전해졌다.
설 감독은 "안우진은 한 번만 쉬고 다음 주에 던진다. 큰 부상은 아니고 근육통이다. 이후 전에 했던 것처럼 80개 정도 던질 예정"이라며 "와일스는 이번 주에 라이브 피칭에 들어간다. 3번 정도 진행하고 기간이 지났는데도 와일스가 돌아오지 못하면 로젠버그와 계약 연장도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키움은 올 시즌 하영민, 알칸타라, 박준현, 배동현 등 선발진이 넘쳐난다. 복귀할 자원까지 생각하면 일부는 불펜으로 보직 이동도 필요하다. 설 감독은 "LG와 주말 3연전 후 미팅을 통해 선발진을 결정할 예정이다. 오석주는 일단 불펜으로 간다"도 말했다.
한편 이날 키움은 서건창(2루수)-안치홍(지명타자)-임병욱(우익수)-최주환(1루수)-이형종(좌익수)-김웅빈(3루수)-김건희(포수)-권혁빈(유격수)-박주홍(중견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당초 서건창이 지명타자, 안치홍이 2루수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경기 시작 1시간 전 두 선수가 수비포지션을 맞바꿨다.
willowdy@newspim.com












